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23일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66억원의 순유출이 기록됐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자금 이탈은 이어져 같은 날 158억원이 빠져나가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채권형펀드는 1077억원이 들어와 3거래일째 순유입입니다.

하지만 단기금융상품인 MMF는 3679억원의 순유출이 기록됐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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