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LG상사와 15억99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8.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