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 스릴러 장르 사상 최단 기간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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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숨바꼭질'이 스릴러 장르 영화 사상 최단 기간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뉴(NEW)는 "'숨바꼭질' 이 23일 오전 누적관객 수 303만6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숨바꼭질'은 스릴러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2003년·525만)보다 12일 빠르게 달성됐다.
하정우 주연의 '추격자(2008년·507만)'보다는 10일이나 빠르고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년·365만)'보다는 15일 빠른 수치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투자배급사 뉴(NEW)는 "'숨바꼭질' 이 23일 오전 누적관객 수 303만6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숨바꼭질'은 스릴러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2003년·525만)보다 12일 빠르게 달성됐다.
하정우 주연의 '추격자(2008년·507만)'보다는 10일이나 빠르고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년·365만)'보다는 15일 빠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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