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일주일 넘게 입원 중이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퇴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오전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 절차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최근 입원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회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삼성그룹은 "경과가 좋아 일찍 퇴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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