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주가 변동 사유 없다"

삼화전기는 23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 공시사항 이외에 진행 중이거나 공시규정상의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1개월 안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