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전기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50.8% 증가한 695기가와트아워(GWh)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달 열 판매량과 냉수 판매량은 각각 6.9%, 3.8%씩 증가한 24만7000기가칼로리(Gcal), 2만7000Gcal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