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은의 아역시절 모습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이재은이 남편 이경수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재은은 "4살 때 우연히 광고로 데뷔하게 됐다. 그때 금보라 선배님과 함께 화장품 광고를 찍었는데 난 금보라 선배님 따라 얼굴 마사지 하는 걸 흉내내는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는 아역시절 드라마 `토지` `하늘아 하늘아` 등에 출연한 이재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자료화면 속 이재은은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와 함께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재은 아역시절 정말 대박이었다" "이재은 아역시절 기억난다" "이재은 아역시절에도 예뻤다" "이재은 아역시절 얼굴 그대로다" "이재은 아역시절 인형같다" "이재은 아역시절에도 연기 잘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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