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계선 넘는 北대표 입력2013.08.23 17:24 수정2013.08.24 01: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접촉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오른쪽 두 번째)이 23일 남측 수석대표인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과 악수하며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통일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이 대통령 적임자"…지지자들, 출마 선언에 '눈시울' [현장+] '만 39세'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간다면 끝까지 간다. 내 경험상 이 길이 가는 데 기름도 많이 먹고 주유소도 많이 들려야 하는데, 가다가 기름이 ... 2 홍준표 "여론조사 설계 따라 지표 달라질수도…현혹되지 말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공정한 여론조사가 되어야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다"며 일부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서 그... 3 최상목 대행 측 "헌재가 '마은혁 임명' 선고해도 추가 논의 거칠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져도 즉각 임명하지 않고 추가 논의를 거쳐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