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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자산관리 어렵지 않네요"…KPM 양성실무 26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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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생인 이선영 씨(29)는 지난 4월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 교육을 신청한 뒤 겁이 났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들어서였다. 그러나 교육을 수강하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동산 자산관리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습득, 나중에 나만의 건물을 잘 관리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게 가장 큰 소득이라는 글을 수강후기에 남겼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탐방과 실습이 강화된 실무형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부동산 자산관리업체인 글로벌PMC가 26일 시작하는 ‘한국형 자산관리사(KPM) 13기 과정’이 관심을 끄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2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시설관리 △부동산자산관리 실무 △임대마케팅 △ 부동산자산관리 관련세무 △투자분석 △자산관리계획서 작성실무를 비롯하여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기업형 주택임대관리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오는 10월 예정인 제5회 KPM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준회원의 자격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면 된다.

    (02)2176-602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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