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석 임시항공편 운영…김포~제주 등 8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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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오는 28일부터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임시 항공편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전날인 다음달 17일 화요일부터 일요일인 22일까지 6일간으로 총 1만5500석이 공급된다.
운항 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인천∼제주 등 제주 노선 6개와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내륙 노선 2개 등 총 8개다.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은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 임시 항공편 예약 고객은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임시 항공편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전날인 다음달 17일 화요일부터 일요일인 22일까지 6일간으로 총 1만5500석이 공급된다.
운항 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인천∼제주 등 제주 노선 6개와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내륙 노선 2개 등 총 8개다.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은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 임시 항공편 예약 고객은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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