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통합 유통 브랜드 '웰메이드'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정우성, 성유리는 각각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과 여성 캐주얼 브랜드 '앤섬'의 모델로 활동중이며 이들 개별 브랜드 역시 '웰메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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