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26일 계열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2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1%이며, 보증기간은 2016년 8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