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계열사에 28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3.08.26 15:15 수정2013.08.26 15: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넥센타이어는 26일 계열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2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1%이며, 보증기간은 2016년 8월 26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