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신규·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부여하는 등의 `해외주식 프리미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타사에서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현대증권 계좌로 입고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5만원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이번 해외주식 프리미엄 이벤트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 및 연계은행을 방문해 종합위탁계좌를 개설하고 현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 ‘Global HTS’를 통해 거래한 후 신청하면 됩니다.



배영식 현대증권 해외상품부장은 "최근 저금리, 저성장 기조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투자에 대한 시야를 국내에서 해외시장으로 넓혀볼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해외 투자 경험도 쌓고 더불어 사은품 혜택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현대증권은 미국은 물론 홍콩 주식까지 한꺼번에 거래할 수 있는 `Global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매매 중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5월부터 홍콩시장에 상장된 `위안화로 거래하는 ETF 및 일반 주식`의 매매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선정 LJ 이혼...`자기야`의 저주 눈길 "벌써 6쌍?"
ㆍ박지성 복귀골, PSV 팬 반응 "박지성 돌아왔다"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김성민 아내공개, "삼혼 사혼 루머 가장 상처, 재혼일 뿐"
ㆍ"양적완화 축소, 취약계층·중기 타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