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오늘(26일) 8월 넷째주(8/19~23)에 인트로메딕과 바이오리더스 등 총 2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트로메딕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80억4000만원과 순이익 4억98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바이오리더스는 자연과학과 공학 연구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1억500만원과 순손실 27억2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26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0사이며,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28사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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