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마이스터 블랙박스 출시 입력2013.08.26 17:52 수정2013.08.26 17:52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라그룹 계열의 자동차부품 유통기업 한라마이스터(사장 박준열)가 외부 충격에도 녹화가 가능한 블랙박스 ‘만도 SH100’을 26일 내놨다. 내구성이 뛰어나 사고로 차량 전원이 끊기더라도 영상이 저장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기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중기 연계 지원합니다" 2 "스푸트니크 모먼트 왔다"…실리콘밸리의 '中 딥시크 쇼크' 3 FOMC 금리 동결 확신하는 美 월가 [뉴욕증시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