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은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귀산동 해변가와 인근 수중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벌였다. 이 회사는 공장이 있는 지역 사회의 산과 하천을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