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 감독 등 3명 영진위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감독 변혁 씨(성균관대 교수·왼쪽), 영화 제작자 김상오 씨(오른쪽), 영화홍보전문가 김혜원 씨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