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기차 예매 개시 …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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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추석 연휴를 전후해 운행할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ITX-청춘 등 추석 기차표 예매를 27일 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인터넷 예매가 먼저 시작되며 경부선(경부ㆍ충북ㆍ경북ㆍ대구ㆍ경전ㆍ동해남부선)은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호남선(호남ㆍ전라ㆍ장항ㆍ중앙ㆍ태백ㆍ영동ㆍ경춘)은 29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경부선 창구 예매는 28일 오전 7시부터 9시에 역과 대리점에서 해당 열차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고, 호남선 창구 예매는 3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결제기한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5일 자정까지이며, 이 기간에 결제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28일부터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두 항공사의 임시 항공편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전날인 다음달 17일 화요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다음달 22일 일요일까지 6일 동안이다. 좌석은 대한항공 1만5500석, 아시아나항공 1만석 등 모두 2만5500여석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넷 예매가 먼저 시작되며 경부선(경부ㆍ충북ㆍ경북ㆍ대구ㆍ경전ㆍ동해남부선)은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호남선(호남ㆍ전라ㆍ장항ㆍ중앙ㆍ태백ㆍ영동ㆍ경춘)은 29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경부선 창구 예매는 28일 오전 7시부터 9시에 역과 대리점에서 해당 열차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고, 호남선 창구 예매는 3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결제기한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5일 자정까지이며, 이 기간에 결제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28일부터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두 항공사의 임시 항공편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전날인 다음달 17일 화요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다음달 22일 일요일까지 6일 동안이다. 좌석은 대한항공 1만5500석, 아시아나항공 1만석 등 모두 2만5500여석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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