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윤순광 대표가 회사 주식 69만2500주(지분 2.54%)를 장내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대표의 보유 지분은 136만5252주(5.00%)에서 67만2752주(2.46%)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