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독일 자회사에 104억 출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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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은 유럽 자동차부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독일 내 자회사(KDK Automotive GmbH)의 주식 699만9990주를 104억7200만원 규모에 취득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