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에너지기술 국제포럼’ 에너지기술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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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추 박사, 피터 쿤즈 박사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대 모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13 에너지 기술 국제 포럼(2013 Energy Tech Insight)’이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 컨퍼런스룸에서 오는 28일, 29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주관한 가운데 ‘2013 에너지 기술 국제 포럼’은 ‘에너지기술 3.0: 새로운 세상을 열다(Energy Technology 3.0: Opening the New World)’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형 포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포럼은 8개 주제의 포럼이 순차적으로 치러지며,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술의 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 스티븐 추(Dr. Steven Chu) 박사와 현 국제에너지기구 IEA 기술위원회(CERT) 위원장인 피터 쿤즈(Dr. Peter Cunz) 박사가 기조연설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스티븐추 박사는 ‘청정에너지 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망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을 주제로 28일 기조연설을 펼친다. 피터 쿤즈 박사는 29일 ‘글로벌 관점에서의 에너지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서브 포럼은 에너지 기술별 35명의 해외발표자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는 해외 석학들의 최신 연구성과 소개 및 국내 연구자들과의 교류 기회를 도모해 그린에너지 R&D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13 에너지 기술 국제 포럼(2013 Energy Tech Insight)’이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 컨퍼런스룸에서 오는 28일, 29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주관한 가운데 ‘2013 에너지 기술 국제 포럼’은 ‘에너지기술 3.0: 새로운 세상을 열다(Energy Technology 3.0: Opening the New World)’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형 포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포럼은 8개 주제의 포럼이 순차적으로 치러지며,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술의 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 스티븐 추(Dr. Steven Chu) 박사와 현 국제에너지기구 IEA 기술위원회(CERT) 위원장인 피터 쿤즈(Dr. Peter Cunz) 박사가 기조연설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스티븐추 박사는 ‘청정에너지 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망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을 주제로 28일 기조연설을 펼친다. 피터 쿤즈 박사는 29일 ‘글로벌 관점에서의 에너지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서브 포럼은 에너지 기술별 35명의 해외발표자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는 해외 석학들의 최신 연구성과 소개 및 국내 연구자들과의 교류 기회를 도모해 그린에너지 R&D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