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 유승호' 최근 모습 공개 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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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승호 목격담이 게재돼 인기를 끌고 있다.
유승호 근황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유승호를 봤다'는 제목으로 "밥을 먹는데 참 맛나게 먹더라"며 "그래도 군 생활 잘 하고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승호가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의 유승호는 군복을 걸친 다부진 모습에 얼굴이 다소 검게 그을려 있었지만 훈남의 포스는 여전했다.
지난 3월 5일, 일반 병사들과 함께 평범한 군생활을 하고 싶다며 현역입대한 유승호는 이후 '연예병사 특혜논란'이 불거지자 그 성실함이 '뜻밖에'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유승호의 전역일은 2014년 12월 4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승호 근황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유승호를 봤다'는 제목으로 "밥을 먹는데 참 맛나게 먹더라"며 "그래도 군 생활 잘 하고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승호가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의 유승호는 군복을 걸친 다부진 모습에 얼굴이 다소 검게 그을려 있었지만 훈남의 포스는 여전했다.
지난 3월 5일, 일반 병사들과 함께 평범한 군생활을 하고 싶다며 현역입대한 유승호는 이후 '연예병사 특혜논란'이 불거지자 그 성실함이 '뜻밖에'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유승호의 전역일은 2014년 12월 4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