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3 쿱 출시 입력2013.08.27 17:04 수정2013.08.28 04:5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K3 쿱’을 선보였다. 1.6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m, 복합연비 11.5㎞/ℓ, 1.6 GDI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 복합연비 12.8㎞/ℓ다. 가격은 1.6GDI 럭셔리 모델이 1790만원, 1.6 터보 GDI는 2070만~2290만원.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드 대란' 이후 최악 소비절벽…"저성장 고착화 우려" 지난해 가계 씀씀이가 ‘카드 사태’로 소비가 급감한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가계 씀씀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감소하는 등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 국... 2 건설·숙박·음식점업 '꽁꽁'…끝모를 내수부진 터널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탄핵 정국까지 겹쳐 건설과 서비스업 경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내수 경기 부진이 다시 고용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통계청의 ‘2024년... 3 "개방형 지열 시스템이라야 유지보수 가능"...지열 신공법 주도하는 GGK 2015년 완공된 경북도청사는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은 곳이다. 그러나 지열 냉난방을 위해 청사 밑에 뚫은 파이프 형태의 ‘지열 공(지중열교환기)’ 510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