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前 회장, 아주대 초빙교수로 입력2013.08.27 17:34 수정2013.08.28 05:1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규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아주대 경영대학 경영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신 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재무부, 재정경제원 등을 거쳤다. 한국수출입은행장과 전국은행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4선 도전' 공약 발표…"아시안컵·여자월드컵 유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1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회장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남은 목표를 완수하고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 2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