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8일 유비프리시젼에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