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퇴직 경찰공무원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전·현직 경찰공무원과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공무원 대상 전용보험을 출시하는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은퇴한 회원을 대상으로 재산관리와 노후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