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28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0년 9월 17일 금융감독원에서 전전대표이사 및 전전담당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건으로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횡령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