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국방장관 회담 입력2013.08.29 02:19 수정2013.08.29 02:20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 중인 김관진 국방부 장관(왼쪽)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28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엠파이어호텔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김 장관은 회담 뒤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2015년 예정)의 재연기 논의를 완료하는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중학교 교실에 포착된 CCTV…"내부 통제 강화 시도" 최근 북한에 새로 지어진 학교 소개 영상에서 곳곳에 폐쇄회로(CC)TV가 포착됐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는 지난 21일 평양시 강동군에 새로 지은 송가고급중학교 내부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매체... 2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검토"…조기 '미북 정상회담' 열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트럼프 당선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직접 대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2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조기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한... 3 '군수 분야 최초' 첫 여성 장군 탄생했다…누구?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군수분야 첫 여군 장성이 나왔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진희 육군 군수사령부(군수사) 장비정비계획과장은 지난 25일 장성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지금껏 간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