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前복지부 장관, 충북 명예지사 입력2013.08.29 17:28 수정2013.08.29 17: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북도는 29일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공동위원장을 지낸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서울대 명예교수·사진)을 명예지사에 위촉했다. 임기는 민선 5기가 끝나는 내년 6월 말까지다. 이에 따라 명예지사는 작년 11월 위촉된 유성종 전 충북교육감,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채연석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를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자 없는 정우성, 혼외자 아들 "재산 상속 1순위" 배우 정우성(51)의 혼외자 아들이 재산 상속 1순위가 될 수 있다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손수호 변호사는 27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혼외자라도 아빠로부터 친생자로 인정받을 수... 2 "맞아야"…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징역형 집행유예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2차 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 3 檢, '김영선·명태균 의혹' 관련해 與 당사무실 압수수색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검찰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