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여성부 '가족친화경영 협약' 입력2013.08.29 17:30 수정2013.08.30 04: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호 국민은행장(왼쪽)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과 가족친화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민은행은 여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에 최고 연 1.5%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깎아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김영선·명태균 의혹' 관련해 與 당사무실 압수수색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검찰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2 "술 취하면 아무하고나…" 女 유튜버 성적 모욕 한 男, 실형에 항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J와 유튜버로 활동하던 여성을 성적으로 비방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자 항소를 제기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성년자의제강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 3 [속보] 檢, 국민의힘 당사무실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속보] 檢, 국민의힘 당사무실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