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위치기반 서비스 '비씨콕' 출시 입력2013.08.29 09:16 수정2013.08.29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씨카드는 고객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비씨콕’을 29일 출시했다.이 서비스는 고객 주변의 가맹점 정보를 알려주고 사용이 가능한 쿠폰을 발급한다. 지인들에게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가맹점을 홍보하면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탬프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알약까지 한 번에...hy ‘윌 작약’ 출시 hy가 이중제형 제품인 프리미엄 발효유 ‘윌 작약’을 17일 선보이고 위(胃)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윌 작약은 지난 2000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이후 ... 2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 3 한화시스템, UAE 방산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17~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참가한다. IDEX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