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주, 업황 회복 기대…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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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 수혜와 업황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30일 오전 9시11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000원(0.45%)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함께 삼성중공업(0.26%), 한진중공업(0.41%) 등이 오름세다.
증시 전문가들은 유럽 경기 개선과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확장 수혜 기대 등을 국내 대형 조선3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11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000원(0.45%)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함께 삼성중공업(0.26%), 한진중공업(0.41%) 등이 오름세다.
증시 전문가들은 유럽 경기 개선과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확장 수혜 기대 등을 국내 대형 조선3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