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엔터, 이틀째 '하한가'…NAVER 하루만에 '급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AVER와 NHN엔터테인먼트가 분할 상장 하루 만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90%) 떨어진 10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틀 연속 하한가다. 맥쿼리증권,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모바일 게임시장의 경쟁 심화와 규제 리스크 등이 주가의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전날 3.35% 상승마감 했던 NAVER도 하락세다. 1만6000원(3.33%) 미끄러진 4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NAVER와 NHN엔터테인먼트는 NHN에서 분할된 이후 전날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90%) 떨어진 10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틀 연속 하한가다. 맥쿼리증권,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모바일 게임시장의 경쟁 심화와 규제 리스크 등이 주가의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전날 3.35% 상승마감 했던 NAVER도 하락세다. 1만6000원(3.33%) 미끄러진 4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NAVER와 NHN엔터테인먼트는 NHN에서 분할된 이후 전날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