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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윤 13년만에 서울대 졸업‥"큰 짐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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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상윤이 서울대 입학 13년 만에 학사모를 썼다.



    이상윤은 29일 진행된 서울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00학번인 이상윤은 연기활동으로 인해 그동안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다 13년 만에 드디어 졸업을 했다.



    드라마 촬영 중 시간을 쪼개 졸업식을 찾은 이상윤은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졸입식을 즐겼다.



    앞서 이상윤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졸업을 하면 시원섭섭하다고 하는데 난 그냥 시원하기만 하다"며 "드디어 큰 짐을 내려놓는 기분이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상윤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광해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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