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남도, 기생충 퇴치 ‘전국 최우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도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경남 합천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주관 ‘2013년 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대회는 지난해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의 종합평가와 함께 2014년부터 수행할 새로운 기생충 퇴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해 감염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전체 장내기생충 감염 추정양성자 수는 약130만 명(2.6%)로 2004년 7차 조사의 3.7%(178만 명)보다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우수기관상을 받는 경남도는 전 시군별 자체사업 등 실시로 7차 실태조사에서 간흡충 양성률 11.28%로 높았으나 지난해 8차 실태조사에서는 4.26%로 감소하는 등 낙동강유역 간흡충 퇴치사업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도내 전 시군에서 간흡충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정기검진과 감염자에 대한 집중 치료·관리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검진·관리 등을 통해 기생충 퇴치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모님 선물로 인기 폭발하는데…'호갱 주의' 강력 경고한 곳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웰 에이징(well-aging)'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특정 연령층을 넘어 전...

    2. 2

      '원주 세 모녀 피습'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6만명 육박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엄벌 촉구 청원에 6만 명 가까이 동의했다.14일 오후 국회전자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

    3. 3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한 석학…무라오카 다카미쓰 별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경 고전어 연구자이면서 일본의 과거사 반성에도 앞장선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그리스도신문이 13일 전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