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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세 구글女 누구길래…창업주 '파경'·핵심임원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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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살의 한 젊은 여직원 때문에 세계적인 정보기술(IT) 업체 구글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의 IT 전문매체인 '올씽스디'는 최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40)가 아내를 두고 회사 여직원인 아만다 로젠버그(26)와 데이트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로젠버그는 브린이 주도해온 차세대 구글 글래스 사업에서 마케팅 매니저를 맡아 함께 일을 해오면서 그와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린은 2007년 동갑내기인 앤 보이치키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미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몇 달 동안 떨어져 살고 있다.

    브린과 보이치키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지내왔지만 14세 연하의 로젠버그로 인해 두 사람이 파경을 맞게 됐다는 것.

    로젠버그는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관리 부사장인 휴고 바라와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 부사장은 29일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휴대전화 제조업체 '샤오미'로 이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바라 부사장의 이직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략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올씽스디는 그러나 바라의 이직이 전 애인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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