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백악관 핵심측근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뒷모습)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 상황실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오른쪽 첫 번째)과 존 케리 국무장관(오른쪽 두 번째),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 첫 번째), 척 헤이글 국방장관(왼쪽 두 번째) 등 정부 핵심 인사들과 함께 시리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백악관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