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글판' 에도 가을이… 입력2013.09.02 01:01 수정2013.09.02 01:01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 ‘광화문 글판’에 1일 새로 내걸린 김영일 동시작가의 ‘귀뚜라미 우는 밤’ 시구가 성큼 다가온 가을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