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창조학교 2일 출범... "내제된 창조 일깨워 세계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사장을 맡은 이청승 씨/ 한경DB
    이사장을 맡은 이청승 씨/ 한경DB
    한국창조학교 출범한다. 2009년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이 출범시킨 경기창조학교의 후신인 셈이다.


    한국창조학교가 한국인의 내재된 창조성을 일깨워 세계를 리드하자는 비전으로 2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초대 이사장은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거쳐 경기창조학교 총장을 역임한 이청승씨(67·사진)가 맡는다.

    사단법인 '창조한국'의 부설기관인 한국창조학교는 출범과 동시에 '제1기 최고위과정'도 개설한다. 수강 기간은 1년간으로 강연은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첫 공개강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등이 강사로 나선다. 과정에는 김수용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장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등 3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그밖에 강사진으로는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문국현 한솔섬유 사장,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등 최고의 교수진이 포진한다.

    한편, 수강생을 뜻하는 '창조 멘티'에는 손병문 ABC그룹 회장, 윤영달 크라운 해태그룹 회장, 배중호국순당 회장, 서정호 노보텔 회장, 김동민 아남정보기술대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200여명이 참여 할 에정이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란 혐의' 尹 사형 구형…김용현 前국방엔 무기징역 구형

      내란 특별검사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박억수 내란특검보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

    2. 2

      내란특검 "위헌적 포고령 발동은 폭동…전두환보다 엄벌해야"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대한민국 형사사법에서의 ‘사형’은 집행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공동체가 재판을 통해 범죄 대응 의지와 그에 대한 신뢰를 ...

    3. 3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1년 만에 구속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사태 1년 만에 구속됐다.김형석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13일 특수주거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