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2일 중국 산시 제련소와 521억2300만원 규모로 니켈 Ore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