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제조업체 선양, 새 이름 '더맥키스컴퍼니' 입력2013.09.02 17:12 수정2013.09.03 04:0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의 주류 제조업체 선양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사명을 더맥키스컴퍼니(사진)로 변경했다고 2일 발표했다.더맥키스컴퍼니는 칵테일용 술인 맥키스의 전국 론칭을 계기로 지역 주류업체를 넘어 ‘전국구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조웅래 더맥키스컴퍼니 회장은 “주류 외에 사업영역을 다각화해 중견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트럼프 인하압박에도 금리 연4.25~4.5% 동결[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가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Fed는 29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4.25∼4.50%로 유지하기로... 2 오펜하이머 "애플에서 물러날 때"…투자등급 낮춰 오펜하이머는 “이제 애플에서 잠시 물러설 때”라며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시장성과초과’에서 중립에 해당하는 ‘시장성과’로 낮췄다. 29일(... 3 FOMC회의와 빅테크 실적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 출발 올해 첫 연방준비제도의 정책회의 (FOMC)와 빅테크 3개사의 실적 보고를 앞두고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현재 S&P500은 0.2 % 하락했고 나스닥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