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7500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