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석자금 16조6천억원 푼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해 16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됩니다.



    또 주요 농축수산물 등 31개 추석 성수품 물가에 대해 정부가 집중관리에 나섭니다.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차원에서 이달 17일까지 추석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31개 품목의 물가를 매일 조사하는 등 관리에 들어갑니다.



    해당 품목은 사과, 배, 밤, 대추 등 생필품입니다.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성수품 공급물량도 평소보다 1.5배 늘어난 1만2천900톤으로 확대합니다.



    해당 품목은 배추, 배, 사과,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과 명태,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입니다.



    농협중앙회 및 유통사업장, 하나로클럽, 수협중앙회, 바다마트 등 전국 2천522 곳에는 직거래 장터·특판장을 개설해 시중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자금 대출, 신·기보 보증공급 확대 등 형태로 중소기업에는 16조6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중소 수출업체에 대한 관세 환급, 저소득 가구 대상의 근로장려금 지급과 영세자영업자 소득세 환급도 조기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가 추천한 시장에는 1억원 이내로 긴급 운영자금을 공급하고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7천억원 상당의 보증 지원도 하기로 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종국 축구교실 인기에 부인 `박잎선`까지 관심 폭발!
    ㆍ엘크 출몰, 나주 한옥촌 주민 대피 소동..인명 피해는 없어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김효진 남편공개, 훈훈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에 `연하남편 시선집중`
    ㆍ따로 노는 물가지수 `여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월급 밀리고 생활비도 바닥"…홈플러스 직원들, 금융위에 지원 호소

      홈플러스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30일 오전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한마음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1월 급여가 미지급돼 직원들이 생활비와 공과금,...

    2. 2

      SK렌터카, 피엠그로우와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업무협약

      SK렌터카(대표 이정환·사진 왼쪽)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 기업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오른쪽)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능 진단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

    3. 3

      "올해 설 정말 어쩌나"…쌀값 13%↑ 명절 밥상 물가 들썩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쌀값은 작년보다 13% 넘게 뛰었고, 갈치는 26%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 청주시가 물가조사원 40명을 투입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