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백화점 개점 20주년을 맞아 AK플라자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명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겐조, 에트로, 코치, 말로, 가이거, 리모와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니트, 가방, 여행가방, 코트 등의 제품을 AK플라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70만원대부터 598만원까지 다양하며 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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