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휴대전화 사업 7조8000억 원에 MS에 넘겨 입력2013.09.03 13:04 수정2013.09.03 14: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54억4000만유로(약 7조8654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오는 2014년 1분기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노키아 주주와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라고 MS는 전했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작년에 살걸 후회돼요"…전기차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2 요즘 소비시장 큰손…MZ세대 가고 GG세대 왔다 3 농협·SC제일銀, 외환시장 선도은행에 신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