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5개 국어 구사…'진정한 엄친딸'
클라라 5개 국어 자랑

배우 클라라가 5개 국어 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꽁트의 제왕'에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정찬우, 김태균)는 클라라를 소개하며 "영어, 스페인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5개 국어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클라라는 활짝 웃으며 "할 줄 알지만 까먹은 것이 대부분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컬투는 "대충이라도 해 볼 수 있냐"고 말했고 클라라는 5개 국어로 인사말을 유창하게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클라라 5개 국어 실력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5개 국어? 나는 6개 국어 가능해", "클라라 5개 국어 실력 대단하네", "클라라 5개 국어, 진짜 엄친딸", "클라라 5개 국어도 하고 예쁘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