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는 베트남 법인의 양산용 제조설비 신설을 위해 88억3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5.99% 규모다. 투자 기간은 내년 9월 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