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는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이사, 김혜현 렌트라이프 대표이사, 정구학 한국경제신문 부국장(사진 왼쪽부터).
서명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는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이사, 김혜현 렌트라이프 대표이사, 정구학 한국경제신문 부국장(사진 왼쪽부터).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부동산정보업체인 렌트라이프와 손잡고 ‘부동산 임대 정보(전·월세 정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임대 정보 콘텐츠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전·월세거래는 전체 거래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신뢰성 있는 양질의 임대 정보를 찾는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앞으로 렌트라이프에서 수집한 임대 정보를 온라인과 지면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렌트라이프는 한국경제신문이 인증한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주택 전·월세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에 대한 활용법도 교육해나갈 계획입니다.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와 다른 중개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렌트라이프 070-8246-6200, 한경 (02)36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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