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가 싫은 아기, 나쁜남자 포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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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싫은 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뽀뽀가 싫은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녀 아기 두 명의 극과 극인 표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을 감은 채 입술을 갖다대고 있는 여자 아기의 뺨을 남자 아기가 귀찮다는 듯 손가락으로 밀쳐내고 있다.
한 쪽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데 반해 상대는 찬 물을 끼얹듯 거부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뽀뽀가 싫은 아기'에 누리꾼들은 "서로 인연이 없나봐", "뽀뽀가 싫은 아기, 좀 그렇네", "남자 아기 참 까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뽀뽀가 싫은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녀 아기 두 명의 극과 극인 표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을 감은 채 입술을 갖다대고 있는 여자 아기의 뺨을 남자 아기가 귀찮다는 듯 손가락으로 밀쳐내고 있다.
한 쪽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데 반해 상대는 찬 물을 끼얹듯 거부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뽀뽀가 싫은 아기'에 누리꾼들은 "서로 인연이 없나봐", "뽀뽀가 싫은 아기, 좀 그렇네", "남자 아기 참 까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