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들에 대한 구매대금을 조기에 지급합니다.



한화L&C는 오는 16일까지 협력업체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구매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협력업체들의 명절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구매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며 "현금 결제비율을 97%이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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